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고린도후서 4장 18절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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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용을 전도지 용으로 축소 편집한 글들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8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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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세상 사람들은 흔히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또는 <지성이면 감천이다>라고도 합니다. 무슨 일이든 자신이 노력을 해야지, 자기는 아무 노력도 안 하면서 어떻게 일이 잘 되기를, 또는 성공하기를 바라겠는가. 그러니 열심히 노력해라. 그러면 마침내 그 노력이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처럼 세상적으로 보면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는 훌륭한 논리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는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 것에 대해서 독특하게 해석을 합니다.
잠언 3장 5절 후반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성경은 자신의 힘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면 무슨 지위가 높은 사람, 돈 많은 사람, 권세가 있는 사람들을 의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청탁을 하기도 하고, 아부를 하기도 하고, 그리고 때로는 뇌물을 바치기도 합니다.
자, 어서 받으세요. 아무도 모르니까 괜찮습니다. 그러면서 돈을 주고 받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일본이나 한국이나 사람을 의지하다가, 뇌물을 주고 받다가 망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는 사실은,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더라도 요즘 뉴스를 보시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사람의 힘을 의지한 결과는 실로 처참하기 짝이 없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거기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겠습니까. 하지만 공든 탑이 안 무너지기는커녕, 때로는 너무나도 쉽게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의지해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너 스스로의 힘을 의지하지 말고, 세상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하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고, 하나님의 명철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소망하고 무엇을 기대해야 하겠습니까.
눈에 보이는 것이요? 아니면 눈에 안 보이는 것이요?
보이면 그건 소망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안 보이니까 소망인 것입니다.
지금 어려우십니까.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기대하고 소망을 꼭 쥐고서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축복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역사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한, 우리가 예수님을 의지하는 한, 결국에는 잘 됩니다. 그 사실은 절대로 변함이 없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소망이 있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을 믿고, 신뢰하고, 의지하고, 주님께 소망을 두고 주님으로부터 넘치도록 축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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