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더라면
마태복음 25 장 46절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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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용을 전도지 용으로 축소 편집한 글들입니다.

마태복음 25 장 46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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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우리는 간혹 감동도 없고 기쁨도 없는 밋밋한 믿음생활을 계속한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내 믿음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내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지금 이 순간 나를 바라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우리는 그처럼 따분하게 믿음생활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마지막 때의 심판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생을 마치고 난 다음, 아니, 그 이전이라도 예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신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이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우리는 이 심판대 앞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심판은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성경에 의하면 그 심판대 앞에는 여러 책들이 펼쳐져 있는데, 거기에는 우리의 행위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 자리에 서게 되면 그 내용을 우리 스스로가 보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는 무엇이 써 있을까요.
그 책에는 우리가 했던 일들의 좋은 것, 안 좋은 것 모두가 적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그 기록들을 본다면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간에 틀림없이 놀랄 것입니다. 왜 놀라겠어요? 그것은 바로, 아니, 이런 것까지 적혀 있어? 이거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별 생각 없이 한 일이었는데…… 하고 우리는 분명 놀랄 것입니다.
그리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리 대단하지 않은 일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순간 하나님은 안 보고 있을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우리한테 별로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하지만 그 결과 어떻게 됩니까.
오늘 본문처럼 한쪽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고, 다른 한 쪽은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가 아니라,
주님께서 크나큰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알았더라면,
그 순간 하나님은 안 보고 있을 줄 알았는데 …가 아니라,
그 순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 줄 알았더라면,
그랬더라면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요, 그 결과 영원한 형벌을 받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혹시 지금까지의 우리의 삶의 모습, 우리의 믿음의 모습이 후회되지 않습니까? 후회가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러나 아직 우리는 늦지 않았습니다. 후회를 하실 부분이 있으면 지금 후회를 철저하게 하시고, 그리고 내일부터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 우리의 믿음생활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행위 하나하나, 우리의 믿음생활 하나하나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날에 주님으로부터 영원한 형벌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구원을 얻게 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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