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의 의무 ♬
2009년 04월 12일 글들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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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성가대를 섬길 당시 주보에 실었던 글들입니다

 

선교후원
KB 국민은행 079-21-0736-251 홍성필
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침례를 받으시고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말씀으로, 그리고 여러 이적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 전파하셨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리신 후 부활을 하셔야 하는 가장 큰 사명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아무리 많은 하나님을 사랑을 보여주어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랑을 저버리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보여주시기에 이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전 5:17)
부활은 우리가 모든 죄악으로부터 해방된 모습이며, 우리의 죄를 모두 짊어지고 가신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바로 우리의 영적 부활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영적인 부활, 즉 거듭남을 원하고 계시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 4:21~24)
성경은 ‘새 사람을 입을 수 있다’가 아닌 ‘새 사람을 입으라’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이는 성경을 통해서 부활이란 우리가 생물학적 죽음 이후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우리의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라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나 인간의 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의 세포는 매일마다 새롭게 변하고 있으나 우리 영혼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런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못할지라도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얻어진 구원을 믿고 성령님을 의지할 때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 모두가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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