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15장 26절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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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용을 전도지 용으로 축소 편집한 글들입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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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이요, 어려움이 하나도 없나요? 아니요. 그렇지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쳐올 때마다 이를 믿음의 힘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기를 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애굽을 탈출한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모세를 원망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불뱀을 백성한테 보내서 물게 하셨기에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았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본래 광야에는 불뱀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동안은 지켜주셨기 때문에 백성들이 안 물리고 있었던 것이었으나, 하나님께서 그 불뱀을 사람들한테 보내셨기 때문에 이와 같은 피해가 발생한 것입니다.
이제 백성들은 자신들이 잘못했으니까 하나님께 기도를 해서 상처를 치료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불뱀 모양으로 놋뱀을 만들게 해서 장대에 매달아 놓고, 물린 사람들이 그것을 보면 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대로 했더니 정말로 모두 상처가 아물고 치료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장대 위에 매달았다고 하는데, 나무에 달린다는 것은 심판을 받는 의미도 있습니다. 즉, 나무에 달린 불뱀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질병의 근원인 불뱀이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질병, 우리 안에 있는 죄악, 우리 안에 있는 불의, 우리 안에 있는 부정한 모든 것의 원인이 나무에 달려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악 때문에 우리를 대신해서 나무에 달린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광야에서 불뱀에 물린 사람들이 나무에 달린 놋뱀을 바라본 것 같이, 우리가 질병에 시달리고, 고통에 신음할 때에 바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고통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가 징계를 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가 질병에 억눌릴 이유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가 받을 모든 징계를 받으시고, 우리가 받을 고통을 모두 겪으시고, 우리가 받을 수모를 모두 당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믿고 십자가를 바라보면 됩니다. 예수님이 달리신 갈보리 십자가만 붙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질병 가운데 있으십니까. 고통 가운데 있으십니까. 좌절 가운데 있으십니까. 떨군 고개를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고 해결해주신 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우리의 구주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질병 속에서 고통 속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해방되어서, 마침내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어 놀고 독수리 같이 날아오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께서 기뻐 웃으시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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