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채우는 삶
고린도전서 3장 5절~8절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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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용을 전도지 용으로 축소 편집한 글들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5절~8절
“5.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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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감사가 사라지게 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감사는 언제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첫째로, 감사는 내가 낮아질 때 드릴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충실한 종인지 아닌지를 말씀하실 때 다윗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윗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기에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했습니다. 내가 정말 이와 같은 큰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는데 이렇게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했습니다. 작은 것을 주셔도 감사, 큰 것을 주셔도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처럼 나 자신을 낮추면 그것은 곧 하나님을 높이는 일이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계속 부어주시는 모습을 우리는 성경에서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감사는 믿음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요. 하지만 내게 필요할 때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계시고, 필요에 따라 채워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 믿음이 있으면 감사가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십시오. 그러면 가족이 보입니다. 이웃이 보입니다. 가끔은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 모든 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감사를 드린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우리에게 그렇게 큰 축복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나요? 아니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보겠다고 결심을 하면 뭘 합니까. 금방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세상 속에서 세상 방식대로 살아갑니다. 감사와 믿음은 사라지고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힙니다.
 그래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감사를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낮아짐으로써 하나님을 높이며 감사를 드리고, 우리에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감사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마침내 우리의 모든 삶을 감사함으로 채워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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