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친구
갈라디아서 1장 10절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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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용을 전도지 용으로 축소 편집한 글들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10절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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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여러분께서는 주변에 진정한 친구가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되겠습니까. 얼굴이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 머리가 좋은 사람? 아니면 돈 많은 사람? 마음이 넓은 사람이라면 자신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자신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자신과 이익에 대한 조건이 같아야 합니다. 아무리 잘 생기고 예쁘고 머리가 좋고 돈 많고 마음이 넓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내가 이익을 보는데 상대방이 손해를 보거나, 반대로 내가 손해를 보는데 상대방이 이익을 보는 관계라면 이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믿음 안에서 누구와 친구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과 친구가 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 이익이 되는 조건과 나에게 이익이 되는 조건이 같아야지만 예수님과 나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내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해도, 아무리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고 피를 흘려 주셨을 정도로 사랑해주신다고 하더라도, 예수님께 이익이 되는 일이 나에게는 이익이 안 된다거나, 또는 나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 예수님께 있어서는 이익이 안 된다거나 하면 예수님과 진정한 친구 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는 말씀이 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 우리는 영원히 친구로만 있게 되나요? 아닙니다. 마지막 날에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로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면서 연애를 하다 보면, 잘 될 수도 있지만, 때로는 헤어질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속된 말로 이 세상에 남자나 여자가 어디 한 둘입니까. 더 좋은 사람을 만나면 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우리와 예수님은 어떻습니까. 그렇죠. 절대로 헤어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신부로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이익 의 조건과 나에 대한 이익의 조건을 똑같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머리 되신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 이것이야말로 예수님께 이익이 되는 일과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일인 것입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자 하는 일, 사람의 방식, 세상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을 따르는 일,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좋게 하시겠습니까, 사람들에게 좋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삶을 보내시겠습니까, 사람들 마음에 드는 삶을 보내시겠습니까.
 우리의 남은 삶 동안, 우리 주님과 진정한 친구가 되어, 함께 걸으며 함께 살아가면서, 마지막 날에 마침내 우리 주님과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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