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쳐야 할 속삭임
열왕기하 19장 6절~7절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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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용을 전도지 용으로 축소 편집한 글들입니다.

열왕기하 19장 6절~7절
“6.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7.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두어 그로 소문을 듣고 그의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의 본국에서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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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수르의 산헤립 왕은 대군을 이끌고 와서 유다 땅을 공격하려 합니다. 하나님을 모욕하고 하나님의 사람 히스기야 왕을 모욕합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쳐들어온 군대가 소문을 듣고 본국으로 돌아간 다음, 산헤립 왕은 칼에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당시 상황으로 보았을 때 이건 말이 안 됩니다. 지금 천하를 호령하는 산헤립 왕이 유다 공격을 포기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요?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라 칼에 맞아 죽어요? 그렇다면 그걸 믿을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지금 그 나라 앗수르에서 반역이 일어났다는 소문이 있어요? 무슨 징조라도 있나요? 아니요. 하나도 없습니다.
 바로 이때 마귀 사탄들은 속삭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지 말라고 속삭입니다. 근거도 증거도 징조도 없는 말을 믿지 말라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 근거이고, 무엇이 증거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되는 것, 그것이야말로 하나님 말씀이신 줄 믿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국 앗수르 왕 산헤립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사자가 그 진영의 군사들 185,000명을 다 죽여버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어쩔 수 없이 빈손으로 돌아갔더니 거기서 칼에 맞아 죽었다는 것이에요. 말이 안 되지요? 예, 말이 안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만약에 유다 히스기야 왕이 마귀 사탄의 속삭임에 넘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고 앗수르에 항복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는 그의 나라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포로로 끌려가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을 것입니다.
 파리 한 마리가 귓가에서 윙윙 거리면 상당히 거슬리고 시끄럽게 느껴지겠지요. 하지만, 올림픽 마라톤을 달리는 선수가 그 파리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는 것 보셨습니까? 그런 쓸데없는 속삭임에 신경 쓰다 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당당하게 결승점을 향해 질주해야지만 훌륭한 성적을 남길 수가 있고 진정한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시끄럽고 거슬리는 마귀 사탄들의 속삭임을 모두 물리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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