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믿음
에스겔 1장 20절~21절

홍성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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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용을 전도지 용으로 축소 편집한 글들입니다.

에스겔 1장 20절~21절
“20.영이 어떤 쪽으로 가면 생물들도 영이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니라
21.그들이 가면 이들도 가고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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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와 섬김이
선교의 횃불을 밝힙니다


 하늘의 별들을 구분하는 대표적인 기준은 그 밝기를 등급으로 구분하는데, 어떤 한 별은 가장 밝은 1등급도 아닙니다. 얼핏 보기에는 다른 별들과 차이가 없어요. 하지만 그 별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대단히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오고 도움을 주어왔습니다.
 그 별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바로 북극성입니다. 북극성의 밝기는 2등급이라고 합니다. 썩 밝은 편도 아니지요. 그 중심이 흔들렸다면 하늘의 수많은 다른 별들 속에 묻혀서 아무런 주목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북극성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는지 모릅니다. 사막을 헤매는 사람들, 드넓은 바다를 여행하는 사람들로부터 귀하게 여김을 받았던 이유, 그것은 바로 다름 아닌 그 중심이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북극성이 과거에는 다른 별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먼 옛날에는 다른 별이 북극성처럼 움직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구의 축이 움직임으로써 이 별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그 축이 다른 별로 넘어가게 되어서, 지금의 북극성이 중심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참으로 흥미롭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받고 있는 축복, 우리가 누리고 있는 축복, 만약에 우리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고 우리 믿음의 중심이 흔들릴 때, 축복의 촛 대는 다른 곳으로 옮겨갈지도 모릅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어떤 분은, 아이구 내가 무슨 축복을 받고 있어……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좋은 주일날 성전에 모여서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지 모릅니다.
 축복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더욱 큰 축복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 마음의 중심에 성령님을 모셔야 합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이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우리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축복을 넘치도록 받는, 지금까지 받은 모든 축복보다도 훨씬 더 큰 축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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